제가 꿈을 꿨는데요. 학교에 올라가다가 꿈이니까 거의 클라이밍을 했단 말이죠? 손에 힘이 점점 풀릴 때 짝남이 와서 제 손을 잡고 끌어당겨 줬어요. 서로 막 얘기를 하다가 제가 손목에 끼고 있는 고무줄 두 개 중 하나를 자기 왼쪽 손목에 끼면서 ”니한테 잘 어울리겠다“ 이러는거에요 ㅠㅠ 그래서 제가 ”야 너 이거 무슨 뜻인지 알고 하는거야?“이랬는데 걔기 ”썸.“ 이랬어요. 그래서 제가 두 손으로 걔 얼굴잡고 뽀뽀했는데, 이거 꿈 해몽좀 해주세요 제발요

문제나 어려움

혹은 하는 일을 순조롭게 잘 진행하다

힘들어 버거워하는 과정에서

마음에 드는 인연이 도움을 주게 되고

그 도움으로 손실이나 피해등도 입지 않고

그 인연과도 좀 더 친밀해지게 될 가능성이 있음을

암시하는 꿈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