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4 [익명]

고3 진로 고민 저는 고1때까지 진로가 아예 없었고 고2때는 이제 진로도 정해야 하고

저는 고1때까지 진로가 아예 없었고 고2때는 이제 진로도 정해야 하고 준비해야 해서 저는 음악의 음자도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좀 즉흥적으로 음악이 하고싶다해서 실용음악과를 전공하게 되었어요( 진짜 계이름도 잘 몰랐음) 근데 전공에 대해 공부하면서 제가 느낀건 생각한거랑은 좀 다르다예요그래도 하고 싶은 게 없으니 지금까지 꾹 참고 입시 준비를 했는데 이제 고3이 되니까 진짜 이 길이 맞는 건가?라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제가 전공을 준비하면서 막 너무 즐겁다 더욱 알아가보고 싶다보다는 그냥 꾸역꾸역하는 느낌? 그리고 저는 돈을 잘 벌고 안정적인 직장을 원하는데 아무래도 음악은 그게 어려우다 보니까 더욱 저랑 안 맞는 거 같다고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래서 그만둬야 하나 고민되긴해요제가 고2때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제 일년을 입시 준비를 했는데 지금 그만두면 부모님께 너무 너무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그만두면 시간과 돈을 버린 느낌이 너무 크게 느껴질 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무언가를 다시 새로 준비하기엔 좀 늦은 거 같기도 해요 이제와서 음악을 그만두고 다른 진로를 준비하는 건 너무 늦은건가요?이런 고민을 하는 제가 멍청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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