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p 여자분 어렵네요 istp 여자분을 만나고 있습니다 썸은 아니고 제가 좋아서 다가가고 있죠
일주일에 하루 쉬는 귀한시간을 님한테 쓰고, 밥도 먹고 쇼핑도 같이하는데 고백은 거절하고..
근데 또 만나는건 계속 만나고. 진짜 사람 헷갈리게 하는 상황이네요.
제 생각에는요, 님한테 마음이 아예 없는 건 절대 아니에요.
ISTP 특성상 진짜 싫거나 관심 없는 사람이랑은 밥 한 끼 먹는 것도 시간 낭비라고 생각해서 칼같이 자르거든요.
귀찮은 거 딱 질색인 사람들이라, 마음 없는데 굳이 님의 차를 얻어타고 쇼핑까지 같이 가진 않아요.
근데 문제는, 그 호감이 '연애 감정'인지 아니면 '진짜 편하고 좋은 친구'인지가 애매하다는 거예요.
ISTP 분들은 자기만의 영역이 확실해서, 누군가가 그 선을 넘어서 훅 들어오는 걸 부담스러워할 때가 많아요.
님이 처음에 감정 실어서 톡 보냈을 때 좀 부담 느꼈을 수도 있고요.
지금처럼 편하게 지내는 건 좋은 신호긴 한데, 님이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고 해서 이 관계가 연인으로 발전할지는 솔직히 미지수예요. 어쩌면 그분은 지금 상태(썸 아닌 썸, 혹은 편한 친구)에 너무 만족하고 있어서 굳이 관계를 정의하려고 하지 않는 걸 수도 있거든요.
제 생각에는, 지금처럼 무조건 잘해주고 기다리기만 하지 마시고, 가끔은 님의 빈자리를 좀 느끼게 해주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맨날 태워주고 밥 먹어주니까 그게 당연해져서 님의 소중함을 모를 수도 있거든요.
살짝 거리를 두거나 님의 개인 시간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을 때, 그분이 "어? 얘 왜 이러지?" 하고 궁금해하거나 먼저 다가온다면 그때가 진짜 기회일 거예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님 매력을 좀 더 시크하게 보여줘 보세요. 님은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이니까, 그분도 곧 깨닫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제 답변이 님의 고민 해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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